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니미 히로 (문단 편집) === 타격 외 === 타격은 작중 최강의 괴물타자라 불리는 타치바나 히데오가 9회말에서라면 가장 믿을수 있는 녀석이라 부를 정도로 타격도 좋은 편이며, 실제 끝내기 안타 타율은 히데오보다 높다고 한다.[* 그러나 설정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된다. 일단 히로가 3번타자에 히데오가 4번타자였으므로 끝내기 상황에서 히로가 먼저 쳐버렸을 확률도 높을거고, 히로, 히데오, 노다가 속한 팀이 9회말 끝내기 찬스로 이길 상황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는가? 그래도 작중에서 이 설정은 착실히 적용돼서 찬스가 오면 늘 성공한다.] 작중 묘사 내용을 보면, 타자를 해도 먼치킨이 될 수 있는데 야구를 즐기기 위해 설렁 설렁하는 모양.[* 히로네 집에 놀러온 히데오가 히로의 스윙을 보고 "스윙만 보면 대단한 타자는 아닌데 말이야"라든가, 키네가 선발 투수로 올라갔을 때 "자기가 던져서 지지 않을 것을 전제로 동료들과 좋아하는 야구를 마음껏 즐긴다" "그 때문에 타자로서는 들쑥 날쑥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아닌 다른 투수가 던질 때 타자 히로는 다른 사람이다" 라는 말 등을 하는 거 보면 확실하다. 어떤 의미론 야구가 승부가 아니라 놀이의 영역이다.] 실제로 고교 야구를 보면 잘 던지는 사람들이 잘친다.[* 고교 시절 투수로서 에이스면 신체조건이나 운동능력이 정말 좋기 때문에 역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이 필수인 타자로서도 재능이 좋은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승엽, 이대호, 추신수 같이 KBO를 대표하거나 MLB에서 성공한 타자들 역시 고교시절에는 투수였던 경우가 많고, 한국 투수중 역대급에 들어가는 [[류현진]]의 경우에도 동산고에서 4번타자 겸업이었다. 즉, 고교야구 레벨에서는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이 끝내주게 좋으면 투수건 야수건 상관없이 다 잘하고 가장 중요한 포지션인 투수 및 클린업트리오에 배치되는게 일반적이다.]~~[[야잘잘|역시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또 수비 능력도 매우 뛰어나서 노다가 "공을 던진 직후의 히로는 초일류 내야수로 변신해."라고 인정했을 정도이다.~~그러나 메이와의 연습시합때는 왼쪽다리에 강습타구를 맞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